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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어로 바꾸고 침실이 제주 스테이가 됐어요

      모어로 실현한 신혼 침실 로망

      이승아, 박건호 부부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모션베드를 쓰면서 침실 인테리어를 지킬 수 있을까요? 둘이 나란히 자면서 각자 편한 각도로 누울 수 있을까요? 이 두 질문 앞에서 한 번쯤 멈춰 선 신혼부부라면 눈여겨볼 만한 제품이 있습니다. 호텔 감성의 디자인에 모션 기능을 더해 신혼부부들의 고민 포인트를 덜어준 일룸 신제품 모어예요. 평상 구조로, 붙이면 매트리스 사이 간격 없는 하나의 침대, 떼면 서로 간섭하지 않는 트윈 침대가 되죠. 이 글은 모어를 2개월 사용해본 일룸 직원 이승아님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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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룸 매거진
      일룸 모어 모션베드가 놓인 3D 공간

      신혼집을 준비하며 모션베드를 포기했던 이유

      등판을 세운 모어 모션베드에서 책을 읽는 자세

      승아님 부부도 신혼 가구를 준비하며 모션베드를 먼저 후보에 올렸는데요. 곧 문제에 부딪혔어요.

      "남편이 모션베드에 대한 로망이 커서, 신혼집을 준비할 때 모션베드를 파는 브랜드는 거의 다 가봤어요. 그런데 만족스러운 제품이 없었어요. 기능이 좋으면 디자인이 안 예쁘더라고요. 또 모션이 되면서도 두 사람이 같이 쓰기 좋은 구성을 선택하기 어려웠어요. 그래서 그냥 일반형 킹사이즈 침대로 타협했어요."

      모션베드로도 호텔 침실처럼

      구동부를 매트리스 안으로 감춰 호텔 감성 디자인을 제안하는 모어 모션베드 프레임

      승아님이 침대를 다시 바꾸기로 결심한 것은 일룸 신제품 모어를 본 순간이었어요.

      "모어는 정갈한 우드톤으로 이루어진 평상형 침대예요. '모션베드를 쓰려면 인테리어를 포기해야 한다' — 제가 마주했던 가장 큰 문제가 해결됐다는 게 제일 좋았어요. 그래서 쓰던 킹사이즈 침대를 모어 트윈으로 바꾸기로 결정했어요." 모어는 침대를 움직이는 구동부가 매트리스 안에 숨어있습니다. 평상 위에 놓이는 것은 매트리스뿐이어서, 기능을 위한 구조가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요.

      단정하고 밝고 따뜻한 집을 꿈꾸었던 승아님은 새로운 침실이 무척 만족스럽다고 해요.

      "디자인 때문에 모션베드 구매를 망설였지만, 지금은 침실에 오면 마치 제주도 스테이에 온 것 같아요. 화이트와 우드톤에 패브릭 감성을 좋아하는 저희 취향과 모어의 내추럴 오크 프레임이 정말 잘 어우러지더라고요."

      프레임이 심플하니, 침구로 침실의 분위기를 완성합니다.

      "흰색 침구는 쉽게 더러워질까 봐 과감하게 못 쓰는 분들도 많은데, 저는 흰색을 좋아해서 침구도 흰색이나 노란색, 하늘색처럼 밝은 톤으로 많이 두는 편이에요. 앞으로는 매트리스 커버나 베개를 블랙톤으로 바꿔서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보고 싶기도 해요." 내추럴 오크 프레임에 은은한 헤드보드 조명까지. 깨끗한 침구만 얹으면 호텔 분위기가 완성됩니다

      붙여 놓아도 혼자 자는 것 같은 평상형 슬라이딩 구조

      두 매트리스가 틈 없이 맞닿아 하나로 이어진 모어 모션베드 결합부

      승아님이 가장 기대한 것은 둘로 나뉜 매트리스에서 각자 편안한 자세로 자는 거였어요.

      "제가 잠잘 때 좀 많이 뒤척이는 편인데, 그것 때문에 남편이 깰 때가 많았거든요. 그게 항상 좀 미안했어요. 아무리 넓은 침대를 쓴다고 해도 간섭이 있을 수밖에 없거든요. 근데 지금은 진짜 혼자 자는 것 같아요. 매트리스도 두 가지 옵션이 있는데요. 이 중 몸에 닿는 부분은 부드러우면서 지지층은 탄성이 있는 스프링 매트리스로 골랐어요. 저희 둘은 같은 걸 쓰고 있지만, 부부가 취향에 맞게 각자 다르게 선택해도 좋을 것 같네요."

      그런데 승아님 부부는 이 기능을 침대를 더 가까이 붙이는 데 쓰고 있어요.

      "보통 트윈 침대는 하부 프레임이 있어서 두 침대를 나란히 놓아도 그 프레임 두께만큼 사이에 공간이 뜨거든요. 겉보기엔 붙어 있는 것처럼 보여도 실제로 이음새에 몸이 닿으면 불편한 느낌이 들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모어는 두 개의 매트리스가 하나의 평상 위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각자의 독립된 침대가 있으면서도 간격 벌어짐 없이 하나의 예쁜 침대로 결합할 수 있어요." 일반적인 우드 프레임 침대는 매트리스를 감싸는 테두리가 양쪽에 18mm씩 있어, 두 침대를 나란히 붙여도 약 36mm의 틈이 남습니다. 모어는 평상 위에서 매트리스가 직접 맞닿기 때문에 이 틈이 0mm입니다. 두 매트리스를 결합했을 때 폭은 2,200mm입니다. (일룸, 2026)

      각도를 바꿔도 옆 사람은 모르게

      수면을 방해하지 않고도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일룸 모어 모션베드

      모션베드에 로망이 컸던 남편분보다 승아님이 오히려 모션 기능을 더 자주 쓴다고 해요.

      "저희 둘 다 무중력 모드에서 휴식을 많이 하고요. 저는 다리가 잘 붓는 편이라 자기 전에는 다리를 올려두는 자세를 많이 해요. 주말 아침에 제가 남편보다 좀 더 일찍 일어나는 편인데요. 그럴 땐 혼자 상체를 세워서 책을 읽어요. 사실 그러다 다시 잠들 때도 많아요. (웃음) 이건 어제 있었던 일인데, 자다가 속이 좀 쓰려서 깼거든요. 잠시 무중력 모드로 바꿔두고 좀 기다렸어요. 거기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어느새 잠결에 제가 다시 플랫 모드로 바꾸고 자고 있더라고요." 무중력 자세는 몸이 완전히 이완됐을 때 관절이 자연스럽게 취하는 각도로, NASA가 우주정거장 스카이랩에서 기록한 개념입니다. (NASA, 2020) 모어 리모컨에는 무중력 버튼과 플랫 버튼이 기본으로 들어 있어 버튼 하나로 자세가 바뀝니다. 각도는 등판 0~67도, 다리판 0~39도 범위에서 조절됩니다. (일룸, 2026)

      제주도 스테이 감성 모션베드 일룸 모어의 헤드보드 수납부

      승아님은 모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해요.

      "결국 '모터'를 빼고 말할 수가 없는데, 일룸을 가장 신뢰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전동 액추에이터 분야의 리딩 기업인 '리낙'사의 모터를 쓴다는 점이었어요. 품질 면에서도 중요하겠지만, 실제로 써보니 모터가 저소음인 게 정말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소음이 거의 없어서 옆에 남편이 잠들어 있을 때 각도를 바꿔도 방해가 되지 않아요." 모어의 모터를 만드는 리낙(LINAK)은 1979년 전동 리니어 액추에이터를 개발하며 출발한 덴마크 기업으로, 침대·의료장비와 가구 분야의 대표적인 공급사입니다. (LINAK, 2026)

      이런 분에게 모어 트윈 모션베드를 추천드려요

      2개월간 모어를 써본 승아님의 경험을 정리하면, 이런 분에게 잘 맞습니다.
      · 모션베드를 원하지만 침실 인테리어가 무엇보다 중요하신 분 · 퀸사이즈는 좁고 트윈은 매트리스 사이가 벌어져 망설이는 분 · 나 또는 배우자가 뒤척임이나 코골이 등의 수면 습관이 있으신 분 · 취침과 기상 시간 등 수면 패턴이 다른 부부 · 다리 부종이나 허리 불편으로 자세 조절을 원하시는 분
      반대로 침대에서 수면 외 다른 활동을 거의 하지 않고, 자세 조절이 필요하지 않은 수면 습관이나 체형을 가지신 분들은 일반 프레임과 매트리스만으로 충분합니다.

      FAQ | 자주 묻는 질문

      • 벌어지지 않습니다. 모어는 두 개의 매트리스가 하나의 평상 위에서 좌우로 움직이는 구조라, 붙였을 때 틈이 0mm입니다. (일룸, 2026)

      • 모어에는 리낙(LINAK)의 전동 액추에이터가 들어갑니다. 2개월간 사용한 이승아님은 소음이 거의 없어 남편이 잠든 상태에서 각도를 바꿔도 방해가 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 쓸 수 있습니다. 모어의 매트리스는 큐알루마 스프링과 레코텍 메모리폼 두 가지입니다. 두 매트리스 모두 높이가 235mm로 같아, 부부가 서로 다른 매트리스를 선택해도 나란히 놓았을 때 단차가 생기지 않습니다. (일룸, 2026)

      • 모어는 헤드보드를 갖춘 우드톤 평상형 침대입니다. 디자인 때문에 선택을 미뤄왔던 이승아님은 지금은 침실 분위기가 무척 만족스럽다고 말합니다.

      • 모어는 두 개의 매트리스가 나뉘어 있어 한쪽의 움직임이 반대편으로 그대로 전달되지 않습니다. 잠버릇 때문에 남편이 자주 깨는 게 늘 미안했다는 이승아님은, 넓은 침대를 써도 간섭이 있었지만 지금은 혼자 자는 것 같다고 말합니다.

      • 모어는 구동부와 모터를 포함한 침대 전체에 대해 4만 회 반복 테스트를 거쳤습니다. 모터는 5년간 무상 A/S가 지원됩니다. (일룸,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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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룸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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