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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트 모션데스크로 몰입의 스위치를 켜요

      책상 생활자의 일상을 바꾼 모션데스크

      대학생 크리에이터 조현주 님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매일 쓰는 가구에 ‘움직임’이 더해질 때, 생활의 방식은 더 편리해집니다. 지난 10년간 일룸은 모션가구를 통해 일상 속 크고 작은 불편에 응답해 왔어요. 모션가구와 함께하는 일상에 어떤 변화가 찾아왔는지 실제 고객의 이야기에서 만나보세요.

      Editor
      방해리

      Photographer
      강현욱

      Q. 현주 님은 책상 위 일상을 콘텐츠로 만들어 공유하고 계시죠. 아무래도 책상 앞에서 보내는 시간이 기실 것 같은데, 그 시간에 주로 어떤 일을 하시나요?

      현주 : 대학생이다 보니 해야 할 공부가 있을 때 책상 앞에 앉아요. 손으로 글씨 쓰는 걸 좋아해서 필사하거나 다이어리에 기록하는 시간도 많아요. 책상 곳곳에 거치대를 두고 이런 모습들을 촬영하기도 하는데요. 촬영 결과물을 SNS 게시물이나 영상으로 편집하는 작업도 책상에서 하는 일 중 하나예요. 한번 자리 잡으면 3~4시간은 훌쩍 가는 것 같아요. 자격증 공부를 할 때는 10시간 가까이 책상에 머무른 적도 있었어요.

      Q. 도서관이나 카페보다는 집에서 주로 공부하신다고요. 집에서의 학습을 더 선호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현주 : 통학하는 데 왕복 6시간 정도 걸려서 하루 일정을 마치고 나면 밖에 있기보다는 빨리 집으로 돌아오고 싶더라고요(웃음). 그래서 웬만하면 집에서 공부하는 편이에요. 예전에 셰어하우스에 살 때는 내 공간을 마음대로 세팅하기가 어려워서 카페나 스터디카페를 자주 찾았는데요. 휴학하고 본가로 돌아와 제 취향대로 방을 꾸미기 시작하면서부터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조금씩 늘어났어요. 물론 집에서 언제나 집중이 잘 되는 것은 아니에요. 아무래도 사람인지라 흐트러질 때도 있는데요. 그럴 때는 친구들과 줌을 켜서 서로 공부하는 모습을 지켜봐 주기도 하고, 공부 장면을 타임랩스로 촬영하면서 스스로 집중할 수 있는 흐름을 만들기도 해요.

      Q. 뉴트를 사용하기 전에는 너비가 좁은 책상을 쓰셨다고 들었어요. 뉴트와 함께하기 전과 후, 책상에서 보내는 일상은 어떻게 달라졌나요?

      현주 : 뉴트를 쓰기 전에는 가로 800, 세로 600의 좁은 책상을 사용했어요. 이전 책상을 쓰면서 산업기사 자격증을 준비했는데요. 개념서 두 권, 문제집 한 권, 필기용 태블릿 PC, 노트북을 책상 위에 올려두고, 여기에 책을 편하게 보기 위한 독서대까지 올려놓으니 가뜩이나 좁은 책상이 더 비좁게 느껴졌던 기억이 나요. 그런데 뉴트는 이전에 쓰던 책상보다 상판이 1.5배 이상 넓어서 책상 위 공간이 한결 여유로워졌어요. 책이나 태블릿 PC를 세워둘 수 있는 레이어드 패널이 있어서 독서대를 올려두지 않아도 되고요. 예전에는 자리가 부족해서 왼쪽에 컴퓨터 모니터를, 오른쪽에 독서대를 두고 고개를 계속 좌우로 돌려 가며 공부해야 했는데요. 지금은 컴퓨터 모니터를 뉴트의 모니터 암 옵션에 설치하고, 책은 레이어드 패널에 올려두고 써요. 시선을 위아래로만 옮기면 돼서 목이 훨씬 편해졌어요.

      자석이 붙는 레이어드 패널은 게시판처럼 활용하기도 해요. 작은 메모지에 오늘 할 일을 적어 붙여두면, 공부하거나 작업하는 동안 그 메모가 계속 눈에 들어와서 해야 할 일을 자연스럽게 상기하게 되더라고요. 콘텐츠를 만드는 방식도 많이 달라졌어요. 이전 책상을 쓸 때는 책상 위에 올라와 있는 것들을 치우는 일이 번거로워서 영상 촬영을 자꾸 미루게 됐거든요. 계정을 닫을까 고민할 정도로 콘텐츠 제작에 대한 동기 자체가 떨어져 있었어요. 그런데 뉴트를 쓰고 나서 이전보다 사진과 영상을 훨씬 더 자주 찍는 저 자신을 발견하게 됐어요. 요즘 제 앨범에는 제 사진보다 책상 사진이 더 많을 정도예요(웃음).

      Q. 뉴트 모션데스크의 높이 조절 기능은 하루 중 어떤 순간에 가장 많이 사용하시나요?

      현주 : 수업이나 아르바이트가 끝나고 집에 오면 보통 저녁 시간인데요. 졸음 방지를 위해 높이를 높이고 30분 정도 서서 공부한 뒤에 앉는 편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책상 높이가 있거든요. 앉을 때는 68, 설 때는 114로 맞춰요. 제 키가 168cm로 작은 편이 아닌데도 높이 조절이 자유로워서 제 체형에 맞게 편하게 쓰고 있어요. 뉴트에는 자주 쓰는 높이를 저장할 수 있는 버튼이 있지만, 저는 스위치로 직접 올리고 내리는 걸 좋아해요. 손맛이 좋기도 하고, 숫자가 올라가는 걸 보고 있으면 ‘이제 진짜 집중해야겠다’ 하고 마음을 다잡게 되거든요. 집중 모드로 전환하는 저만의 루틴이랄까요?

      Q. 뉴트를 사용하시면서 특히 만족스러웠던 디테일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현주 : 내장 콘센트가 생각보다 훨씬 편해요. 저는 노트북 2대, 태블릿 PC 1대, 촬영용 휴대폰 3대, 보조배터리까지 쓰고 있어서 충전해야 할 기기들이 정말 많은데요. 예전에는 책상 근처에 멀티탭을 두 개씩 두고 썼지만, 지금은 멀티탭이 책상 안에 내장되어 있어서 멀티탭 하나를 줄일 수 있었어요. 전선이 깔끔하게 정리돼서 책상 주변도 더 단정해졌고요. 책상 위에 있는 수납 박스도 좋아해요. 뉴트 수납 박스에는 원하는 위치에 끼워 물건을 더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디바이더가 함께 제공되는데요. 이게 진짜 편하더라고요. 저는 4개의 수납 박스에 자주 사용하는 필기구들, 카메라 배터리 같은 촬영 보조용품, 다이어리 꾸미기에 쓰는 마스킹 테이프까지 용도별로 나눠서 보관하고 있어요. 앉은 자리에서 손만 뻗으면 물건을 꺼내 쓸 수 있어서 편리해요.

      무엇보다 감동했던 디테일은 사선형 엣지예요. 책상 가장자리가 손과 팔이 닿는 각도에 딱 맞아서 오래 필기하거나 타자를 쳐도 부담이 덜해요. 저는 공부하고 작업하고 기록하는 시간이 길어서 손목이나 팔을 항상 책상 위에 올려두고 있거든요. 책상 앞에 오래 앉아 있는 사람을 잘 이해하고 만든 책상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이제는 사선형 엣지가 없는 책상을 쓰면 불편함을 확 느낄 것 같아요.

      Q. SNS를 통해 책상에서 보내는 다양한 모습을 공유해 주시는 만큼, 현주 님만의 책상 활용법에 대해서도 들어보고 싶어요. 뉴트와 잘 어울리는 추천 아이템이 있나요?

      현주 : 책상을 오래 깨끗하게 쓰고 싶다면 데스크 매트를 추천해요. 전공 과제를 위해 실험 리포트를 작성할 때 칼이나 가위를 자주 쓰다 보니 데스크 매트가 있어야 안심이 되더라고요. 데스크 매트만 바꿔도 책상 분위기가 달라져서 기분 전환용으로도 좋아요. 물건을 정리할 때는 가성비 아이템을 많이 활용해요. 예를 들면 맥북, 아이패드, 키보드를 세워둔 거치대는 다이소에서 산 도마꽂이예요. SNS에서 꿀템으로 많이 소개되었던 아이템이기도 한데, 직접 써보니 왜 그렇게 추천하는지 알겠더라고요.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으면서 물건들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어서 아주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요.

      Q. 모션데스크뿐만 아니라 침대와 책장도 뉴트 시리즈로 사용하고 계세요. 같은 시리즈의 제품을 함께 사용했을 때 느껴지는 장점이 있나요?

      현주 : 같은 시리즈의 제품을 함께 두니까 색감이나 재질에 통일감이 생겨서 방 전체 분위기가 깔끔해졌어요. 책상 위 일상을 촬영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주변 가구들이 프레임에 들어오곤 하는데요. 요즘 카메라는 화질이 좋아서 가구 표면의 질감처럼 아주 작은 디테일까지도 그대로 화면에 담기거든요. 뉴트 시리즈는 디자인이 예뻐서 그렇게 화면에 담겼을 때의 만족감도 높아요. 실제로 뉴트 시리즈로 가구를 바꾸고 나서 데스크테리어에 관한 문의가 늘어났어요. 수납 면에서도 만족스러워요. 뉴트를 쓰기 전에는 공간 박스를 썼는데, 전공책이 들어가지 않아서 눕힌 상태로 겨우겨우 쌓아두곤 했어요. 그런데 뉴트 책장은 내부가 깊고 넓어서 두꺼운 전공책도 무리 없이 꽂아둘 수 있어요. 책을 두 겹으로 넣어도 될 만큼 수납력이 좋더라고요. 지금은 공간이 남아서 언니 물건도 제 책장에 보관해 주고 있답니다(웃음).

      Q. 앞으로 현주 님의 방은 어떤 공간이 되었으면 하시나요?

      현주 : 저를 계속 확장시켜 주는 공간이었으면 해요. 제 방은 자기 계발을 위한 공간이기도 하고, 좋아하는 것들을 마음껏 즐기는 취미 공간이기도 하고, 편하게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이기도 하거든요. 이곳에서 제 취향과 일상을 더 차곡차곡 쌓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공부하는 모습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만들고 있지만, 앞으로는 그 범위를 조금씩 넓혀 제 일상 전반을 담아내고 싶기도 하고요. 이 공간에서 보내는 시간을 꾸준히 기록하고 사람들과 나누면서 저만의 방향으로 단단하게 성장해 가고 싶어요.

      Editor
      방해리

      Photographer
      강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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