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고민과 배려가 담긴 가구는
우리의 일상을 얼마나 변화시킬 수 있을까요?
가구를 넘어 더 나은 생활을 창작해왔던 일룸이 RM과 만났습니다.
그는 깊이 있는 창작가적 이미지가 엿보이는 아티스트입니다.
영상 속에서 RM은 작업 공간을 자유로이 활용하며
사유의 과정을 거쳐 창작을 위한 영감을 채워 나갑니다.
이번 캠페인에서 일상에 대한
일룸의 깊이 있는 관찰과 창작의 내밀한 과정을
RM의 자유로운 작업 씬으로 표현했습니다.
창작의 본질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RM의 모습은
일룸이 제품을 만드는 과정과 닮아 있습니다.
가구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생활에 대해 고민하고
상상력을 더해 새로이 구현하는 일룸의 방식을
그의 창작 과정 속에서 함께 엿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유와 창작의 과정은
‘로이 뮤트 에디션’을 중심으로 펼쳐집니다.
‘로이’ 시리즈는 2015년 첫 출시된 이래로
일룸이 지켜온 가치의 정수가 담겨 오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깔끔하고 감각적인 실루엣에
사려 깊은 디테일을 담은 디자인의 베스트셀러가
어느 공간에나 잘 어우러지는 컬러 조합으로 새로워진
‘로이 뮤트 에디션’으로 찾아왔습니다.
창작은 생각보다 우리의 일상과 가까운 곳에 늘 함께하고 있습니다.
거창하고 원대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도화지처럼 새하얀 ‘로이 뮤트 에디션’을 그릇 삼아
나만의 다양한 영감과 생각들을 다채롭게 담아 보세요.
일룸이 모든 생활 창작가들의 아지트가 되어 드릴게요.
Sincerely, ilo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