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HOW TO USE VANCOUVER
나다운 편안함 찾기
당신의 편안함은 어떤 모양, 어떤 색깔인가요?
달콤한 캬라멜 같은, 부드러운 밀크티 같은, 상큼한 오렌지쥬스 같은 저마다의 편안함을 즐길 수 있는 소파. 밴쿠버를 소개합니다.
이번 콘텐츠는 밴쿠버 같은 다양한 매력의 일룸 모델 김태리 님과 함께합니다. 예쁜 건 함께 봐요!
밴쿠버의 편안함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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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캬라멜 같은
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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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즐기는 휴식시간은 오랫동안 살살 녹여 먹고 싶은 캬라멜처럼 달콤하고 소중합니다. 몰아보기 위해 미뤄뒀던 드라마를 보거나, 몇 번을 봐도 재미있는 TV 프로그램을 즐기는 게 누군가에겐 휴식 그 자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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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팔걸이에 담겨있는
밴쿠버의 휴식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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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의 넉넉한 팔걸이는 이런 휴식 장면에서 그 진가를 발휘합니다. 리모컨을 올려두어도, 간식을 담은 작은 트레이를 올려두기에도, 그리고 잠이 오면 슬쩍 베고 눕기에도 제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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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더 잘 대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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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쉴 때, 탄탄하게 몸을 받쳐주는 소파, 매끄럽게 와 닿는 가죽의 감촉을 느낄 때마다 만족감이 차오르실 거예요. 스스로의 휴식이, 내가 느끼는 편안함이 참 좋다고 느끼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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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밀크티 같은
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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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걸 하지 않아도, 선물처럼 일상 곳곳에서 찾아오는 짧은 휴식이 행복하게 느껴지는 때도 있습니다. 따뜻한 밀크티를 한 잔 마시는 것처럼 나의 온도를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해주곤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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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앉아 책 읽기에
딱 좋은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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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 책을 읽는 것도 자연스러운 휴식의 방법 중 하나지요. 어깨선정도 올라오는 미드백 소파인 밴쿠버는 특유의 탄탄한 착좌감으로 독서하기에도 딱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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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티’ 같은 색감에
망설여 지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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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시간 이후를 고단하게 만드는 소파라면 ‘편안한 소파’라는 수식어가 붙어선 안되죠. 밴쿠버는 손쉽게 분리할 수 있고, 기능성 패브릭을 적용하여 오래오래 은은한 밀크티 같은 휴식을 누리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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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비타민 같은
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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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이 잘 드는 활기 찬 거실에서 깔깔거리며 웃고, 떠드는 시간이 누군가에게는 가장 편안하고 즐거운 휴식시간이 됩니다. 밴쿠버의 썬플라워 컬러는 보기만 해도 마음 속에 생기가 차오르는 듯 명랑한 해바라기 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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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을 딱 쪼개서
나눠 먹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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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휴식에 빼놓을 수 없는 게 있다면 나의 일상에 관심을 가져주는 다정한 가족과 친구! 서로 마주보며 재미난 대화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때로는 밴쿠버를 딱 쪼개서 서로를 마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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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햇볕은 필수,
포근한 담요는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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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의 썬플라워 컬러는 팝한 무드와도, 내추럴한 무드와도 잘 어우러진답니다. 그 계절, 만들고 싶은 우리집의 분위기와 나의 기분에 맞춰서 스타일링을 달리 해보세요. 물론, 멋진 디자인과 보드라운 패브릭의 촉감은 변치 않는 답니다.
밴쿠버와 함께한 많은 분들의 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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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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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_hy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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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dal_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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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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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pdo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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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하루에 행복한 시간은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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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걷히고 해가 들듯이, 내가 편안하게 느끼는 곳에서 충분히 휴식 했을 때 일상에 드리운 구름도 물러납니다. 좋아하는 소파 위, 좋아하는 자리 하나쯤은 꼭 만들어 두세요. 그렇다면 거기서는 늘 행복할 수 있답니다.
밴쿠버에 담긴 많은 편안함처럼, 여러분만의 편안함이 담긴 소파를 꼭 찾으시길 일룸이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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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속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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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itor
- 일룸 매거진
생생하고 다채로운 읽을거리를 준비합니다. 여러분의 일상에 이야기를 더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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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쿠버와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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