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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자라면, 일룸이 자란다​

      • 키즈룸
      • 아이방​​
      • 히스토리​
      몇 년 전, 일룸에서 진행했던 작은 전시회 “이유있는 디자인 展”을 기억하고 계신 분들 혹시 계신가요? 그 전시회를 준비하며 팅클팝 2층침대 계단 발판에 담겨있는 스토리를 알게 된 에디터는 큰 감명을 받았답니다. 아이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디딜 수 있도록 디자인된 구름모양 발판. 그 선 하나에 담긴 다정함에 오랜 여운이 남았어요. 일룸에게 ‘아이들’이란 어떤 의미이기에, ‘아이방’이란 또 어떤 의미이기에 그런 작은 디테일까지 살뜰하게 고민할 수 있었을까요?

      일룸은 아이들의 소중한 꿈과 일상, 그리고 부모님의 마음과 바람이 함께 담기는 공간인 ‘키즈룸’을 진심을 다해 바라보고, 만들어 나가고 있답니다. 그 노력의 발자취를 이번 콘텐츠를 통해 알아보려고 해요.
      마음을 들여다보는 키즈룸
      엄마 아빠의 마음을
      이해하자
      일룸이 키즈룸을 만들 때, 무엇보다 세심하게 들여다보고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바로 아이를 생각하는 엄마 아빠의 마음입니다. 아이가 가장 편하고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는, 아이 마음에 쏙 드는 방을 꾸려주고 싶은 마음이지요.
      더 안전하게,
      더 건강하게,
      엄마 아빠의 마음을 먼저 이해하면 안전과 건강은 절대 타협할 수 없는 우선순위가 되곤 합니다. 선 하나하나에, 소재 하나하나에도 굳은 약속을 담아 나가고 있답니다.
      ‘돌돌쿠’를 아시나요?
      이런 일룸의 노력을 먼저 알아주시는 분들 역시 엄마 아빠들입니다. 혹시 ‘돌돌쿠’라는 단어를 아시나요? ‘돌고 돌아 쿠시노’라는 표현의 줄임말인 이 단어는 일룸의 키즈 제품이 얼마나 많은 공감과 믿음을 이끌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예시인 것 같아요.
      생생한 고민과 함께하는 키즈룸
      엄마 아빠를 직접 만났던
      ‘아이러브마이룸’
      일룸은 보다 생생한 엄마 아빠의 고민을 듣고자 여러 활동도 함께 해왔는데요. 몇 년 전 진행되었던 아이방 문화 세미나 “아이러브마이룸”은 많은 분들을 모시고 육아 고민을 듣고, 일룸의 솔루션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말 한마디 속에 숨겨진
      소중한 아이디어
      키즈룸을 만들어 나가는 데 엄마 아빠의 후기 속에 담긴 보물 같은 아이디어를 찾아내는 뿌듯함도 쏠쏠하답니다. 변화하는 인테리어를, 변화하는 아이들을, 엄마 아빠의 필요를 긴밀하게 관찰하고 있다는 점, 잊지 마세요.
      아이의 취향을 담은 키즈룸
      재밌는 형태에
      다채로운 컬러
      엄마 아빠의 마음과 고민을 이해했다면, 아이의 취향도 놓칠 수 없겠죠. 일룸 키즈룸은 아이의 마음에 쏙 들 수 있게 재밌는 형태와 다채로운 컬러를 입고 친근하고 다정하게 다가갑니다. “땅콩책상”이라는 애칭을 가진 이 그로잉 책상만 봐도 딱 알 수 있지요.
      혼자 잠드는 밤도
      무섭지 않아요
      일룸은 아이가 사랑하는 아이방을 만들기 위해 아이를 위한 포인트들을 곳곳에 넣곤 합니다. 아지트 같은 놀이 공간을, 혼자 잠드는 밤이 어색한 아이들에겐 포근한 구름모양의 가드를 선물했어요. 아이에게 이 제품이 왜 마음에 드는지 꼭 물어봐 주세요.
      아이방에 놀러 온
      동물 친구들
      단순히 가구가 아니라, 아이들에게 친구가 되어주는 이야기가 담긴 제품을 만들기 위해 때로는 그림책이, 또 때로는 동물이 제품의 영감이 되기도 한답니다.
      든든한 친구가 되어주는 키즈룸
      독서친구, 놀이친구
      포근한 아이방
      놀이친구, 독서친구, 학습친구 이렇게 아이에게 친구가 되어주는 포근한 아이방은 아이의 일상으로 채워져서 바른 습관을 만들고, 아이의 더 즐거운 하루를 응원해 줍니다.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일상을 만들 수 있을까 늘 부지런히 고민한답니다.
      아이와 함께 자라
      20주년이 된 링키플러스
      이렇게 아이들의 바른 습관과 일상이 차곡차곡 쌓여서 첫 번째 책상으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온 링키플러스는 어느새 2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답니다. 우리 아이들이 어느새 쑥 자라는 것처럼요.
      더 밝은 미래를 위해서
      함께 커 가요
      일룸은 보다 많은 아이들이 좋은 공간에서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나눔 활동과 지원활동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정한 눈맞춤, 따뜻한 발맞춤을 잊지 않으며 더 세심한 키즈룸을 만들어 나갈 테니 기대해 주세요.
      일룸이 “키즈룸”이라는 공간을 어떤 마음을 가지고 꾸려왔는지 함께 살펴보았는데요. 키즈 제품에 담겨있는 소소한 이야기들과, 진행했던 여러 가지 이벤트들을 살펴보다 보니 왜 그렇게 많은 엄마 아빠들이 일룸 키즈를 확신을 가지고 선택해 주시는지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었답니다.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는 아이들, 그런 아이들의 성장에 맞게 함께 자라는 엄마 아빠, 그리고 그 가족의 일상과 이야기를 바라보며 꾸준히 자라고 있는 일룸 키즈, 앞으로도 함께 자라나는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이제 곧 일룸 키즈를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매장도 문을 연다고 하니, 조금 더 깊게 알고 싶으신 분들은 매장에 방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ditor
      일룸 매거진
      생생하고 다채로운 읽을거리를 준비합니다. 여러분의 일상에 이야기를 더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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