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온전한 휴식 공간이었으면 좋겠다는 김다정 디자이너.
가장 어렵다는 비움을 실천하고 있는
그녀의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공간을 소개합니다.
일룸 디자이너가 선택한 제품을 만나보세요.
휴식은 물론, 본인이 좋아하는 취향을 가득 담아
공간을 꾸미고 싶었던 류제선 디자이너.
정신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집에 도착하는 순간
나만의 새로운 하루가 시작된다!
류제선님의 매일 매일 즐거운 나의 집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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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소중한 나만의 공간
여러분도 일룸과 함께 1인 라이프를 시작해보세요!